/ 워크샵

“꽃을 건네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좋은 시작이 될 수는 있다.”

꽃을 가까이에 두어보신적이 있나요?

코로나 이후 많은 문화가 사라지거나 변화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합니다. 저도 많은 변화를 느낍니다. 제가 즐겨 다니던 전시회, 예술 토론모임, 소규모 공방 마켓은 가볼 수가 없었죠. 대신에 요새 체험하는 것은 더욱 공격적인 온라인 마켓팅과 광고 문화입니다. 우리 시장에 가는 대신 배달 어플을 사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팬데믹으로 인해 삭막해진 마음에 위안을 주는 ‘예술과 꽃’의 콜라보로 우리의 일상을 화사하게 물들이길 바랍니다. 피고 지는 자연스러운 식물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향유하는 작은 움직임으로 어쩌면 우리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contents

꽃 : 록 錄 flowerlog


Workshop for children : 꽃록 FLOWERLOG

꽃, 향기를 실루엣으로 그리다

Art meets flowers

Workshop

꽃록 FLOWERLOG

꽃, 향기를 실루엣으로 그리다

우리의 일상을 화사하게 물들일 꽃과 예술의 콜라보

Flowerlog  꽃 록: 錄

“꽃, 향기를 실루엣으로 그리다.”

꽃을 키우는 농부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농가에서 가져온 꽃을 보며, 이미지로 표현하는 워크샵 입니다. 다양한 미술 기법을 통해 꽃을 나만의 상상력으로 다시 창조해 봅니다.

https://www.instagram.com/floralog.art/

워드프레스닷컴으로 이처럼 사이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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