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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n Park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과 완주를 오가며 작업하는 예술가입니다.

박 선은 페인팅을 주 매체로 삼으며, 예술교육과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작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삼아왔다. 그녀는 환경, 젠더, 문화충돌, 재개발과 같은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다른 작가나 소규모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작품을 만들어왔다.

최근 2년간은 성남재개발에 대한 원주민 인터뷰 리서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가 꿈꾸는 집’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2018~2019년엔 4.3을 주제로 4차례 전시를 기획하였다. Show&Tell에서 <동백꽃 피다>(2019), 복합문화공간 소네마 리에서<섬의 얼굴>(2019), 아트스페이스C 에서<100 마이너스 30>(2018), 이중섭 미술관에서 <섬의 얼굴1> (2018)을 기획하였다. 4.3평화기념관<섬의 노래>(2019), 4.3미술제<경 야>(2019), 제주비엔날레 <투어리즘>(2018)에 참여하였으며, 2014~2015년에는 볼티모어에 있 는 노숙인을 위한 비영리 집단 Project Plase 에서 ‘집과 집 없음'(Home and Homeless)을 주제로 2차례의 전시에 참여하였고, 2015년 볼티모어의 한인 타운에 소재한 서울떡집 (Seoul rice cake)에서’이민’을 주제로 주민과 협업하여 만든 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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